곽종근 특전사령관 프로필 및 위증 논란(도끼 테이저건 공포탄)
프로필1968년 충청남도 금산군 출생으로 충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 47기로 입교해서 1991년 육군 보병 소위로 임관했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의 주요 병력 지휘관이었다. 위증 논란현재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은 유튜브 인터뷰에서 "요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들었다고 했다가 국회 증언에서는 "의원을 끌어내라고 했다"고 말을 바꿨다. 그 후 헌재 증언에서는 "'국회의원'이라는 말은 들은 기억이 없고, '인원'이라고 들었다."고 또 말을 바꾸고 헌법재판관이 150명 얘기를 들었느냐고 묻자 "그때는 기억이 없었지만 나중에 내가 그런 말을 했다고 하더라."라고 진술했다. "대통령님 지시다, 도끼로 문짝을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서 다 끄집어내라"라고 말했다가 윤 대통령 측 대리인..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