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후기/카카오 T 펫 메이트》EP.3'카카오 T 펫메이트 운행기'
카카오 T 택시기사용 앱을 설치했습니다. 앱을 들어가보니 출근하기가 있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콜이 많지 않았습니다.그래도 환급 이벤트를 위한 10번의 콜을 뛰기 위해 최대한 운행을 했습니다. 첫 날인 6월 18일 13시 50분에 첫 콜 수락 후 21시 13분까지총 4번의 운행을 진행하였고, 96,900원으로 찍혀있습니다.(하지만 악랄한 수수료와 세금 탓에 실제로 번 돈은 적습니다.) 첫 콜에서 수수료 6,321원(약 19%)에 운영관리비 명목으로 575원을 가져갑니다.여기서 더 황당한건 운행마다 유상운송보험특약이라는 계정으로1,124원이 고정적으로 지출된다는 점입니다. 그럼 33,300원의 운행비에서 총 8,020원을 뺀 25,280원이 수입이 됩니다.(양천구 목2동에서 중구 약수동까지 38분이 걸렸습니..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