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 맛집 '이식당' (성시경 먹을텐데 한석규 맛집)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배우 정우가 나와서 한석규 선배님 맛집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부에는 2인석 테이블 2개와 총 6명이 앉을 수 있는 바 테이블이 있습니다. 최근 확장한 옆 매장은 2인 테이블 1개, 4인 테이블 3개가 있어 예전보다는 방문하기 수월해졌습니다. 바 테이블이 있어 혼밥도 가능하고 둘이나 셋이 방문해서 앉아도 일본에 놀러 간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1인 셰프 매장이라 음식 나오는 시간이 좀 걸리니 가시기 15~20분 전에 미리 메뉴를 주문 예약해 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육사시미나 육회 등 원물 메뉴도 잡냄새 없이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한우타다끼와 한우육전도 맛있습니다.위 메뉴판에는 안 나와있지만 점심한정(12:00~15:00)으로 생맥주 200cc를 1,000원에 팔고 있고 식사 메뉴들..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