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귀혜 YTN기자 프로필(화교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A교수 사건 거짓미투 가짜뉴스)

2025. 2. 1. 14:16별의별/인물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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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및 논란

1998년생으로 이번 탄핵 반대 집회를 찬성 집회라고 하는 가짜 뉴스를 보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신귀혜는 서울대학교 국사학 학사로 2019년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A교수 사건' 공론화에 참여했고 A교수 사건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하며 누구보다 A교수 파면에 앞장섰다. 이후 이 커리어를 적극적으로 내세워 인문대학 학생회장에 당선되었다. 

 

2018년에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H교수, 2020년에는 음대 B교수의 제자 추행 혐의가 있는 사건들에 항상 함께 했다.

 

이후 2020년 9월부터 6개월간 JTBC 인턴 생활을 하다가 2021년 8월 뉴시스 기자로 6개월 활동 후 현재 YTN 사회부 기자로 활동 중이다.

 

뉴시스에 들어가서 수습을 지나 사회부에 서 쓴 기사는 "[기자수첩] 성범죄 혐의 '국민참여재판'의 맹점"이라는 제목의 무고한 서울대 A교수님 무죄를 비판하는 기사였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어서문학과의 속칭 "A교수"가 제자인 김실비아에게 강제추행을 비롯한 여러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고 알려진 사건. 형사재판에서 대법원에 의해 최종 무죄가 확정되었고, 피해자의 가해자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에서 항소심까지 원고가 패소했으며, A교수의 해임을 다투는 행정소송에서는 형사 무죄와 별개로 성희롱이라는 취지로 해임은 정당하다는 항소심이 선고된 상태이다. 사건 최초 발생 후 10년의 법정 싸움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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